In the pursuit of spiritual enlightenment, there exists a profound step—one that demands a relinquishment of personal desires in favor of God's will. It is a step towards attaining a higher purpose, a step away from the self-imposed confines of one's own ego. This journey towards obedience to the divine commandments transcends individual circumstances, leading one towards a greater understanding of existence and a connection with God.
영적 깨달음을 추구할 때,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개인적인 욕망을 포기해야 하는 심오한 단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더 높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단계이며, 자신이 부과한 자아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이 여정은 개인의 상황을 초월하여 존재에 대한 더 큰 이해와 하나님과의 연결을 향해 나아갑니다.
At its core lies the recognition of a mission, a purpose bestowed upon the faithful by God. It is a beacon that illuminates the path amidst the darkness of uncertainty, providing meaning and direction to life's journey. Through adherence to these divine directives, obstacles are overcome, and goals are realized, leading to a life of fulfillment and freedom.
그 핵심에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부여한 목적, 즉 사명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명은 불확실성의 어둠 속에서 길을 비추는 등대와 같아서 인생의 여정에 의미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신성한 지시를 준수함으로써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를 실현하여 성취와 자유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The commandments, intricately woven into the fabric of spiritual practice, serve as guiding principles for those who seek to honor God. From the lighting of the menorah to the anointment of priests, each commandment carries with it a sacred duty—an obligation to uplift and sanctify those within one's sphere of influence. Just as the priests are anointed, so too is Israel—anointed and established as a nation of priests, chosen to carry out God's will on earth.
영적 수행의 구조에 복잡하게 짜여진 계명은 하나님을 경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이 되는 원칙입니다. 메노라에 불을 밝히는 것부터 제사장에게 기름을 붓는 것까지, 각 명령에는 자신의 영향력 범위 안에 있는 사람들을 존귀히 높이고 거룩하게 해야 하는 신성한 의무가 담겨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이스라엘도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 나라로 세워져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선택받았습니다.
Central to this spiritual journey is the concept of daily worship—a perpetual offering of devotion and reverence. It is not a mere choice but a divine injunction—a means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mundane and the sacred. Through the daily sacrifice, the wrinkles of the soul are smoothed, paving the way for a deeper communion with the divine.
이 영적 여정의 중심에는 헌신과 경외의 끊임없는 제물인 매일의 예배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신성한 명령이며, 일상과 거룩한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수단입니다. 매일의 예배를 통해 영혼의 주름이 펴지고 하나님과 더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Yet, amidst the pursuit of spiritual enlightenment, there exists a looming threat—the Antichrist, who seeks to disrupt the sacred order. With the cessation of daily sacrifices, the sanctity of worship is defiled, replaced by desolation and chaos.
그러나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가운데 신성한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적그리스도라는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중단되면 예배의 거룩함이 더럽혀지고 황폐와 혼돈으로 대체됩니다.
The symbolism of the lamb, both a symbol of dominion and control, serves as a poignant reminder of the paradox inherent in spiritual growth. As one relinquishes control and surrenders to divine will, true dominion is attained—a dominion rooted not in power and authority but in humility and obedience.
지배와 통제권을 나타내는 어린 양의 상징은 영적 성장에 내재된 역설을 가슴 아프게 상기시켜 줍니다. 통제권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굴복할 때 진정한 지배, 즉 힘과 권위가 아닌 겸손과 순종에 뿌리를 둔 지배를 얻게 됩니다.
Thus, as we embark on this spiritual journey, let us heed the call to cast aside the attributes of the Antichrist—to relinquish the lust for power and control that resides within. For it is through this Hanukkah revolution of the soul that true enlightenment is attained, leading us ever closer to God.
따라서 이 영적 여정을 시작하면서 적그리스도의 속성을 버리라는 부름에 귀를 기울여 우리 안에 있는 권력과 통제에 대한 욕망을 버리도록 합시다. 영혼의 하누카 혁명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perienced Priest (EP): Come, my son, sit with me. Today, I want to speak to you about the significance of the offerings, particularly the daily sacrifices.
숙련된 사제(EP): 내 아들아, 이리 와서 나와 함께 앉거라. 오늘은 제물의 중요성, 특히 매일 드리는 제사의 의미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Young Priest (YP): Father, I'm eager to learn more about our rituals and their meanings.
젊은 사제(YP): 아버지, 우리의 의식과 그 의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P: Good. Now, let's start with the tenth of an ephah of finest flour mixed with oil, and the wine as a drink offering. Do you understand the symbolism behind it?
EP: 좋아. 이제 기름과 섞은 고운 밀가루 1/10 에바와 전제인 포도주부터 시작할거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니?
YP: I know it represents a form of standard or balance, but I'd like to delve deeper into its significance.
YP: 일종의 기준 또는 균형을 의미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의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P: Indeed. One-tenth of an ephah represents more than just a measurement; it symbolizes representativeness. It's a confession of faith, acknowledging that everything we have belongs to God. Just as the Livites represents Israelites, this offering symbolizes our unity and faithfulness to God's covenant.
EP: 십분의 일 에바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대표성을 상징한단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지. 우리 레위인이 이스라엘 자손을 대표하는 것처럼 이 예물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우리의 연합과 신실함을 의미하지.
YP: So, it's not merely about giving a portion of what we have, but about acknowledging God's ownership of all things?
YP: 그렇다면 단순히 우리가 가진 것의 일부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일까요?
EP: Precisely. Now, let's discuss the pressed oil. What do you understand by its significance?
EP: 맞아. 이제 찧은 기름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이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지?
YP: I've heard it represents beating the ego into submission.
YP: 자아를 쳐서 굴복시킨다는 뜻이라고 들었습니다.
EP: Correct. Pressed oil symbolizes the sacrifice of self. As priests, we must surrender our egos and desires to serve God and His people faithfully. It's a reminder of humility and the importance of unity within the community.
EP: 찧은 기름은 자아의 희생을 의미해. 제사장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충실히 섬기기 위해 우리의 자아와 욕망을 내려놓아야 하지. 이는 겸손과 공동체 내 연합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단다.
YP: I see. And what about the daily sacrifices? Why are they so essential?
YP: 그렇군요. 그렇다면 매일의 제사는 어떤가요?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EP: The daily sacrifices are more than just rituals; they're a lifeline to our spiritual well-being. By offering them, we maintain our connection with God and His covenant. It's through daily worship that we hear His voice and restore His presence in our lives, our families, our communities, and our nation.
EP: 매일 드리는 제사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우리의 영적 안녕을 위한 생명줄과도 같지. 제물을 바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그분의 언약과의 관계를 유지한단다. 매일 예배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우리 삶과 가족, 우리의 모임, 나라에 그분의 임재를 회복할 수 있어.
YP: So, our worship is not just a routine; it's a sacred act that consecrates every aspect of our lives.
YP: 예배는 단순한 일상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봉헌하는 신성한 행위이군요.
EP: Exactly, my son. Through daily worship, we cultivate a holy life—one that reflects God's glory and fulfills His divine purpose. It's at the entrance to our existence where we meet with God, where His presence sanctifies and restores us.
EP: 바로 그거야, 아들아. 매일의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고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성취하는 거룩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지. 예배는 우리 존재의 입구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그분의 임재가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회복시키는 곳이 된다.
YP: Thank you, Father, for imparting this wisdom to me. I will strive to carry out my duties with reverence and understanding.
YP: 아버지, 이런 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외감과 통찰력으로 제 직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P: You're welcome, my son. Remember, as you embark on your journey as a priest, let the daily sacrifices be your guide, and may God's presence be your constant companion.
EP: 아들아. 제사장으로서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매일의 희생이 너의 길잡이가 되고, 하나님의 임재가 너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단다.
This article was written based on Pastor Daewi Kang's(강대위목사님) Daily Torah(매일토라) and the inspiration gained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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