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rrected life within me, a manifestation of God's love toward me. A life where God's presence is revealed and expressed. To live this life, one must go through the stages of the Exodus. However, like Pharaoh with a hardened heart, we often resist leaving the life of slavery, the old world, and the idols.
내 안에 부활 생명,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나타나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고 표현되는 삶입니다. 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출애굽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강퍅한 바로처럼 노예의 삶, 옛 세상, 우상을 떠나는 것을 거부할 때가 많습니다.
In the ancient land of Egypt, where the sun cast its relentless gaze upon the sprawling civilization, a Pharaoh sat upon a throne of opulence, his authority symbolized by a scepter of gold. The people bowed before him, and the kingdom moved in harmony with the whims of the ruler.
태양이 거대한 문명을 지칠 줄 모르는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고대 이집트 땅에서 화려한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권위는 금홀로 상징되었습니다. 백성들은 파라오에게 절했고, 왕국은 통치자의 변덕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Yet, within the shadows of this seemingly invincible reign, there lingered a force displeased by the shackles of oppression. As the Pharaoh reveled in his dominion, unaware of the impending tumult, a momentous event transpired in the royal court.
하지만 무적처럼 보이는 이 통치의 그림자 안에는 억압의 족쇄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파라오가 임박한 소란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의 통치를 즐기고 있을 때, 왕궁에서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Upon a command from God, Moses and Aaron, lifted Aaron's staff before the Pharaoh. The king, curious and demanding, sought a spectacle that would showcase the might of his kingdom. Little did he know that this request would unravel the very fabric of his rule.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아론의 지팡이를 들었습니다. 호기심 많고 까다로운 왕은 왕국의 힘을 과시할 수 있는 장관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요구가 자신의 통치의 근간을 뒤흔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With a gesture, Aaron's staff was cast away, tumbling to the ground. But as it landed, a transformation occurred that would send shivers through the corridors of power. The once rigid scepter twisted and coiled, morphing into a serpent of ominous proportions. Its slithering presence spoke not of submission, but of a power beyond mortal comprehension.
손짓과 함께 아론의 지팡이가 땅에 굴러 떨어졌습니다. 지팡이가 땅에 떨어지자마자 바닥을 전율케 하는 변화가 보였습니다. 단단했던 지팡이가 뒤틀리고 꼬여 불길한 형태의 뱀으로 변했습니다.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모습은 복종이 아니라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힘을 나타냅니다.
The Pharaoh, initially amused, felt a chill in the air as the snake danced before him. Unbeknownst to him, this spectacle was more than a mere trick; it was a harbinger of the divine discontent that loomed over his kingdom.
처음에는 즐거웠으나 파라오는 뱀이 눈앞에서 춤을 추자 오싹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파라오는 이 광경이 단순한 속임수가 아니라 왕국을 뒤덮을 신성한 불만의 전조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Pharaoh, confronted with the supernatural display of Aaron's staff transforming into a serpent, summoned his sages and sorcerers. These magicians, masters of mystic arts, sought to replicate the divine spectacle through their own secret incantations. Each sorcerer threw down his staff, and the court witnessed a surreal dance of serpents, as the magicians conjured snakes from their staffs.
파라오는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초자연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소환합니다. 신비한 예술의 대가인 이들은 비밀 주문으로 신성한 광경을 재현하려고 했습니다. 마법사들이 지팡이를 내려놓자 궁정에서는 마술사들이 지팡이로 뱀을 만들어내는 초현실적인 뱀의 춤사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Yet, the divine intervention was not to be outdone by the illusions of earthly enchantment. Aaron's staff, representing a higher power, proved its supremacy. In a twist of fate, his staff devoured those of the magicians, a symbolic act echoing the impending clash between the devil forces and the divine will.
그러나 하나님의 개입은 지상 마법의 환상에 압도되지 않았습니다. 더 높은 힘을 상징하는 아론의 지팡이는 그 우위를 증명했습니다. 운명의 장난처럼 아론의 지팡이는 마술사들의 뱀을 삼켜버렸고, 이는 악한 세력과 하나님의 뜻 사이에 임박한 충돌을 상징하는 듯 했습니다.
For evil, with its deceptive nature, may imitate the sacred, attempting to cloak itself in the garments of power. The revelation, however, lay in the essence of the miracle—the true identity of the staff was a serpent. The message resounded: the enemy's tools of control and oppression, symbolized by their staffs, would be swallowed by the higher truth embodied in Aaron's staff—the priest's rod.
기만적인 본성을 지닌 악은 성스러운 것을 모방하여 권력의 옷을 입고 자신을 감추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팡이의 정체가 뱀이었다는 기적의 본질에는 계시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지팡이로 상징되는 적의 통제와 억압의 도구가 아론의 지팡이, 즉 제사장의 지팡이에 담긴 더 높은 진리에 의해 삼켜질 것입니다.
The narrative transcends the mere spectacle of snakes and staffs, delving into the profound metaphor of breaking free from the enemy's dominion. The impending sequence of ten plagues serves as a divine symphony, orchestrated to dismantle the world that coerces people into voluntary slavery for the sake of fleeting happiness and hollow honor.
이 이야기는 뱀과 지팡이의 단순한 현상을 넘어 적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은유를 보여줍니다. 임박한 열 가지 재앙의 연속은 찰나의 행복과 공허한 명예를 위해 사람들을 자발적인 노예로 만드는 세상을 해체하기 위해 조율된 신성한 교향곡과도 같습니다.
The victory proclaimed is not one of earthly dominion, but of the Cross of Jesus Christ over the oppressive rule of the enemy. It beckons individuals to discard the tools of anger and control, paving the way for a triumphant existence through worship, service, and sacrifice. In this unconventional path, true power is found—not in wielding whips and sticks to subdue slaves, but in selfless acts of love, service, and devotion.
원수의 억압적인 통치에 대해 예슈아 십자가의 승리가 선포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분노와 통제를 버리고 예배, 섬김, 희생을 통해 승리의 삶을 살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이 색다른 길에서 진정한 힘은 채찍과 몽둥이를 휘둘러 제압하지 않고 사랑, 섬김, 헌신에서 발견됩니다.
Pharaoh's heart stood as an emblem of unyielding obstinacy. The Hebrew words for stubbornness and the glory of God, ironically, shared the same essence—both bore the weightiness of heaviness. The pivotal difference lay in the direction where that weight was placed. If one anchored their thoughts and opinions, their heart would harden. However, if that place weight upon God, it would manifest as glory.
파라오의 마음은 굽히지 않는 완고함의 상징이었습니다. 완고함과 하나님의 영광을 뜻하는 히브리어는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무거움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차이점은 그 무게의 방향성에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닻을 내리면 마음이 굳어집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께 무게를 둔다면 그것은 영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The unfolding saga of divine intervention began with a striking incident—he staff striking the Nile, transforming its lifeblood into a river of crimson. The miracle reverberated as a testament to the destruction of this financial stronghold. The Nile's waters, once a source of sustenance, were transformed into a symbol of demise. The lifeblood of the nation turned to blood, and the mighty river became a channel of devastation.
하나님이 개입한 이 이야기는 지팡이가 나일강을 강타하여 나일강의 생명줄을 진홍색 핏빛으로 바꾸는 놀라운 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적은 이 물질주의 거점이 파괴되었음을 알립니다. 한때 생명의 원천이었던 나일강은 이제 죽음의 상징으로 변했습니다. 국가의 생명줄이었던 나일강은 피바다로 변했고, 거대한 강은 황폐화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Placing undue weight on the pursuit of money renders one captive to its currents. The call to change, to shift focus from the temporal Nile of materialism to the everlasting stream of the kingdom of God, resounds through the ages.
물질 추구에 지나친 비중을 두면 돈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현세적인 물질주의의 나일강에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흐름으로 초점을 옮겨야 합니다.
To break free from the shackles of materialism and set sail toward the kingdom of God— realm where the weight of glory supersedes the fleeting allure of wealth. It is an invitation to shift the anchors of the heart, to find true glory not in the rivers of currency, but in the embrace of a higher purpose and a divine calling.
물질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광의 무게가 덧없는 부의 매력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항해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의 닻을 바꾸고, 돈의 강이 아닌 더 높은 목적과 거룩한 소명의 품에서 진정한 영광을 찾으라는 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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