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not the Israelites' destiny or the essence of their lives to continue to live as slaves in Egypt. The Book of Exodus is the story of the journey and departure to find the will of God in their names in the midst of a world surrounded by the Egypt 'Mitzraim'. 이집트에서 계속 노예로 사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이나 삶의 본질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는 이집트 '미쯔라임'에 둘러싸인 세상 속에서 그들 이름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 떠나는 여정과 출발의 이야기입니다. In the desert ..